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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의 첫 단추인 항공권 예약,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시나요?
혹시 실수해서 비행기를 못 타게 될까 봐 걱정부터 앞서실 수 있어요.
복잡한 과정 없이 네이버 하나로 끝내는 방법,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검색부터 여권 정보 입력, 그리고 좌석 지정까지!
제가 정리해 드리는 네이버 항공권 예약 순서만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됩니다.
누구나 5분 만에 내 비행기 표를 완벽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예요.
여행의 설렘을 두려움으로 바꾸지 마세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휴가 날짜가 잡혔는데, 막상 예매하려고 하니 덜컥 겁부터 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혹시 내가 영문 이름을 잘못 입력하면 어떡하지?"
아무래도 수십, 수백만 원이 오가는 결제를 작은 핸드폰으로 하려니 부담되는 게 당연하죠.
저도 처음 자유여행 준비할 때, 결제 버튼 누르기 전에 손을 벌벌 떨면서 몇 번이나 확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제는 복잡한 영어 사이트나 여행사 어플을 여러 개 깔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네이버 앱 하나면 전 세계 어디든 합리적인 가격으로 티켓을 끊을 수 있거든요.
네이버 항공권 예약 시스템은 생각보다 직관적이라, 스마트폰이 낯선 부모님들도 조금만 설명해 드리면 금방 따라 하시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정확한 순서'와 '체크 포인트'를 아는 것입니다.
항공권 예약만 무사히 마쳐도 여행 준비의 80%는 끝난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지금부터 제가 옆에서 과외하듯 화면 하나하나 짚어가며 모바일 항공권 예매 과정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이 글을 다 읽으실 때쯤엔 여러분도 여행 고수가 되어 있으실 겁니다.
1. 항공권 조회 시작: 목적지와 일정, 인원 설정하기

가장 먼저 할 일은 네이버 검색창을 여는 겁니다.
별도 앱 설치나 귀찮은 회원가입을 강요하지 않는 게 네이버의 가장 큰 장점이죠.
검색창에 '항공권'이라고 치시거나, 메인 화면의 '여행+' 탭을 누르면 바로 조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화면이 익숙해서 처음 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접속하셨다면,
이제 기본적인 여행 정보를 입력할 차례입니다.
'왕복'이 기본으로 잡혀있으니 도착지 도시를 입력하고, 달력을 눌러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이때 달력에 찍힌 작은 점(가격)을 보면 조금 더 저렴한 날짜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날짜가 유동적이라면 가격이 싼 날 위주로 일정을 잡아보시는 것도 꿀팁이죠.
마지막으로,
탑승 인원과 좌석 등급을 설정해야 하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성인(만 12세 이상), 소아(만 2세~12세 미만), 유아(만 2세 미만) 기준을 정확히 체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이에 따라 운임이 확 달라지거든요.
설정이 끝났다면 하단의 '항공권 검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원하는 조건만 쏙! 필터 및 할인 카드 적용법

검색 버튼을 누르면 수백 개의 리스트가 쏟아져 나와서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이때 필요한 게 바로 '필터' 기능입니다.
상단 메뉴를 활용해 '직항'만 남기거나, 특정 시간대 출발로 조건을 좁혀보세요.
불필요한 정보를 싹 걸러내는 게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이제,
항공권 싸게 예매하는 법의 핵심인 '카드 할인'을 적용할 차례입니다.
상단에 '카드사 선택'이나 '결제 조건' 메뉴가 보이실 텐데요.
여기를 눌러서 내 지갑에 있는 신용카드를 모두 체크해 보세요.
같은 티켓이라도 어떤 카드로 긁느냐에 따라 몇 만 원에서 10% 이상 가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에이, 내가 가진 카드는 없을 거야..."
이렇게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혜택 적용되는 게 있는지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렇게 하면,
화면에 보이는 가격이 즉시 변경됩니다.
이제 '총액 운임'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걸 고르시면 돼요.
간혹 실적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으니 작은 글씨도 한 번쯤 읽어보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이미 남들보다 훨씬 좋은 조건의 항공권을 찾아내신 셈이에요.
3. 여행사 선택 및 결제 진행 (실전 예약 3단계)

원하는 항공편을 골랐다면, 이제 실제로 판매하는 여행사를 선택하고 결제할 단계입니다.
네이버는 가격 비교만 해주는 곳이고, 실제 판매는 각 여행사가 하거든요.
딱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해 드릴 테니 차분하게 따라오세요.
- 1단계 (여행사 비교 및 선택): 같은 비행기라도 하나투어, 인터파크 등 여행사마다 가격이 달라요. '확정 예약'인지 확인하고, 수수료 포함된 최종 금액을 본 뒤 '예약하기'를 누르세요. 네이버 항공권 결제 시스템 안에서 진행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2단계 (탑승자 정보 입력): 여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여권상 영문 이름(철자 하나라도 틀리면 탑승 불가!), 성별, 생년월일을 정확히 입력해야 해요. 여권 만료일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도 꼭 체크하세요.
- 3단계 (결제하기): 정보 입력 후, 아까 선택했던 할인 카드로 결제를 진행해 주세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도 놓치지 마시고요. 결제가 끝나면 카톡이나 문자로 '예약 완료' 메시지가 올 겁니다.
4. 예약 후 필수 체크! E-티켓 발권 및 좌석 지정

결제 문자를 받으셨다고 바로 안심하긴 이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게 바로 'E-티켓'이거든요.
보통 결제 후 몇 시간에서 하루 정도 지나면 발권이 완료되는데요.
메일로 온 'E-티켓 확인증'을 받아보셔야 예약이 100% 확정된 겁니다.
만약을 대비해 이걸 캡처하거나 출력해 두시는 게 좋아요.
다음으로,
'사전 좌석 지정'을 해야 합니다.
네이버에서 예약을 마쳤더라도 좌석 지정은 항공사 홈페이지에 가서 따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약 번호를 복사해서 항공사 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창가나 복도 쪽 원하는 자리를 선점하세요.
특히,
장거리 비행일수록 좌석 위치가 여행 컨디션을 좌우하잖아요.
인기 있는 앞쪽 좌석은 금방 매진되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라도 취소해야 한다면 수수료 규정을 꼭 확인하시고요.
하지만 꼼꼼히 준비하셨으니 설레는 여행만 남으셨겠죠?
이제 짐 쌀 일만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버로 항공권 조회하고 예약하는 전 과정을 알아봤는데요.
막상 글로 풀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검색하고, 필터로 거르고, 정보 입력 후 결제하면 끝입니다.
이 과정만 익혀두면 앞으로 여행사 도움 없이도 언제든 자유롭게 네이버 항공권 예약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항공권 가격은 실시간으로 변동됩니다.
지금 고민하는 사이에 저렴한 표가 사라질 수도 있어요.
이 글 다 읽으셨다면, 지금 바로 네이버 앱 켜고 가고 싶었던 그곳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
5분 투자로 얻게 될 여행의 기쁨,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겁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응원할게요!